1. 왜 오픈 소스 기여인가?
오픈소스 기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협업 경험, 코드 리뷰를 통한 성장,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픈소스 기여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개발자에게 주는 의미는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toss 프로젝트에 오타 수정을 했다. 이에 대한 무료 코드 리뷰를 받았는데 생소한 개념 대해 추가적으로 공부했었다. 이처럼 오픈소스 생태계를 접해보면 내가 몰란던 개념에 대해 추가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끄럽지만 내가 기여했던 PR을 남겨두었다.
내가 기여했던 간단한 PR(오타, 이슈 등)
Rollup
InsightSync
toss/es-hangul
2. 오픈소스 기여 준비 과정
먼저 오픈소스 기여할 프로젝트를 찾아야한다. github search를 구글에 검색하여 들어가보자.

advanced search 링크에 들어가서 ` Written in this language `은 원하는 언어 선택하고, ` With the labels`에는 good first issue 라고 적고 검색하면된다.

검색 결과에서 하나씩 일일이 들어가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기여하면 된다. (과정은 아주 간단해보이지만, 나의 역량에 맞는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1달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 다음 Issues 섹션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캡쳐 사진의 Issue는 Contributor의 프로젝트에 버튼 색상을 일치하도록 만들어 달라는 간단한 이슈였다. 이 기여를 하기 위해 먼저 Contributor에게 할당을 받고, 내가 기여할 수 있다고 어필하였다.
저장소 fork하기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Fork를 먼저한 후 Repository를 git clone 명령으로 로컬로 가져와서 Issue에 해당하는 버그를 찾아서 수정한다.
Pull Request 생성하기

수정하였다. README.md, close된 PR을 보면서 남들이 기여하기 위해 PR 내용, 브랜치 명, 커밋 메시지를 작성했는지 확인하여 PR을 올리면 된다.
이러면 Contributor가 나의 커밋을 확인하여 무료 코드 리뷰와 칭찬을 해준다. 이 맛에 나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오픈소스 기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먼저 자신의 사용하고 있는 간단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의 동작 원리를 살펴본다. 코드를 까봐라. 필자는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고 있어서 zustand, jotai, rollup 라이브러리를 보면서 이 라이브러리의 code 로직은 어떻게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하였다. (아마 오픈소스 코드가 외계어 처럼 보인다면 정상이다. 나 또한 그랬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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